Vitalize Healthcare with AI
'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?'라는 질문에서 에이아이트릭스는 시작됐습니다.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의료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면,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우리는 최고의 인공지능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환자의 건강을 보호하며,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About the Team
우리 팀은 우리 회사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최적화된 정부 정책 및 보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,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의료기기 Market Access 분야의 경험이 있는 분들을 우대하며, 전략 수립 시 유연한 사고와 논리적인 접근 방식을 갖춘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합니다.
✅ 업무내용
-
신제품 시장진입 전략 수립
-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업무 (NECA), 보험등재 관련 업무 (HIRA / MOHW)
- 관련 정책환경 분석 및 유관부서 협업을 통한 보헙급여/가격 전략 수립
- 급여 신청서류 작성 및 최적의 급여상한금액 확보
- 정부 의료 정책 및 건강보험 관련 규제 변화 모니터링 및 분석
-
이해관계자 관리 및 대외 협력
- 정부 기관, 유관기관, 병원, 학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관계 구축 및 협업
- 정책 포럼, 공청회 및 학술 행사 참여를 통한 기업 대표 역할 수행
- 경제성 평가 관련 연구 지원
- 경제성 평가 모델 개발 및 비용-효과 분석 관리 및 지원
- RWD 활용 연구 및 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
-
사내 협업 및 교육 지원
✅ 자격요건
- 제약, 바이오, 의료기기 업계에서 Market Access 분야 경력 5년 이상
- 의료 시스템 및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
- 전략 및 계획을 분석, 개발, 실행하는 능력
-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및 협상 / 프로젝트관리 / 학습 능력
- 한국어 및 영어 소통 능력
✅ 우대사항
- 약학, 보건학, 보건경제학, 생명과학 또는 관련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
- HIRA, NECA 등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정책/급여 관련 실무 경력
- AI 또는 디지털치료제 분야의 Market Access 관련 경험
🏢 사내문화
-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,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일해요.
- 시차 출퇴근제: 8-11시 사이 자율 출근
- 재택근무제: 직무와 팀 재량에 따라 운영
- 주말 근무 시: 별도 유급휴가 지급
- 근속 리프레시 휴가 지원: 3년(5일) / 5년(10일) / 7년(15일) / 10년(20일)
- 업무 외 걱정은 하지마세요.
- 업무용 고급 장비 및 데스크테리어 비용 최대 30만 원 지원
- 면접/출근 모두 편한 복장 지향
- 점심 식대 1만 원 지원
- 야근 시 석식비 1.5만 원 + 택시비 제공
- 드립/머신 커피, 간식 제공
- 종합 건강검진(2년마다) + 검진휴가(1일) 제공
- 경조사 지원: 경조휴가 및 화환 제공
- 모성보호제도 운영: 출산휴가, 육아휴직 등
- 1년 미만 입사자: 유급휴가 3일 추가
-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해요
- 협조적이고 실력 있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환경
- 신규입사자 적응 프로그램 운영(웰컴키트 + OJT + 버디제도)
- 팀 운영비 지원(1on1, 분기 회식에 사용)
- 월 1회 사내 행사 진행
- 직무 관련 외부 교육·세미나·컨퍼런스 참가비 지원
- 사내 도서관 및 도서 구입비 지원
📅 전형안내
서류 전형 > 1차 인터뷰 > 2차 인터뷰 > 처우 협의 > 최종 합격 및 입사
- 포지션에 따라 포트폴리오 발표나 프레젠테이션이 요청될 수 있습니다.
- 필요 시 직무 테스트 또는 인터뷰 전형이 추가 될 수 있으며,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개별 안내드립니다.
🗂️ 제출서류
- 경력기술내용이 포함된 이력서 (각종 증빙 서류는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추후 제출)
- 포지션에 따라 포트폴리오 등의 추가자료가 요청될 수 있습니다.
📍 근무지역
📩 채용문의
🎉 회사 홈페이지로 지원해 주신 분들께 성장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해 드립니다.
- 수습통과 시, 50만원 지급
- 1년 재직 시, 50만원 지급